아기와의 첫 여행… 누가 ‘호캉스’라고 했던가

9월 초, 병환이 있는 아버지의 수술이 정해졌다. 아기의 할아버지는 많은 병원을 가보고 결국에는 고향인 진주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우리의 휴가 날짜와 휴가지는 그렇게 자연스레 할아버지의 수술날과 진주로 정해졌다.이 시국, 아기와의 여행에는 많은 것들이 필요했다. 아기에게 꼭 필요한 필수의 육아용품을 제외하고… 기사 더보기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 이주민 홍보단 발족

이주민(외국인)들이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를 홍보한다. 맘프2021추진위원회는 “12일 오후 경남 각국 이주민들은 올해 16회째를 맞는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2021’ 홍보를 위해 이주민 홍보단을 조직하고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웹 기반으로 추진하는 ‘맘프’에 맞… 기사 더보기

수확해야 하는데… 길어진 가을장마에 거제 농가 울상

기후변화로 경남 거제지역 가을장마가 길어진 탓에 수확을 앞둔 지역 농가의 우려가 깊다. 기상청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입추(8월 7일)부터 9월 12일 현재 거제지역은 40여 일 동안 27일간 비가 왔다.가을장마는 남쪽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시작되는 여름 장마와 달리, 북쪽 찬 공기가 아래로 밀고 내려오면서 여름이… 기사 더보기

[경남] 두 달만에 확진자 하루 20명대로 줄어 … 12일 23명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명대 발생으로 줄어들었다. 경남에서는 12일 하루 전체 확진자 23명 발생했고, 13일(오후 1시 30분까지) 20명이다. 경남에서는 7월 8일 17명, 9일 36명 발생 이후 일일 확진자가 20명대로 낮아지기는 2개월만이다. 경남에서는 12일 오후 5시부터 13일 오후 1시 30분 사이 신규 확진자 20… 기사 더보기

부산 전체 인구 65.6% 1차 백신접종 완료

부산의 1차 접종률이 65%를 넘어섰다. 부산 인구 최소 10명 중 6명 이상은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는 의미다.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추석 전 백신 접종률 70% 목표 역시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13일 부산시 예방접종추진단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오후 7시 기준 부산시 인구 335만6587명 중 65.6%(220만2759명)가 1차 백신… 기사 더보기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에 22만명 서명 “공감대 만들어져”

인구 120만 명에 육박한 울산광역시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공공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2018년 송철호 울산시장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야 공약사항인 산재전문공공병원 설립이 확정돼 처음으로 공공병원이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하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울산에서도 추가되면… 기사 더보기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경남 거제신문은 기획영상으로 제작중인 ‘환상의섬 거제, 쓰레기 천지…이건 아니라고 봐’ 어업인편 촬영을 위해 거제의 여러 어촌마을 쓰레기 실태를 조사·촬영했다.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신교방파제 일대와 성포·오량리 신계해안길, 장목면 소계마을 등이다. 몇몇 마을 물양장과 방파제 등은 어구와 쓰레기 등이 정리되… 기사 더보기

울산시, 16일 전국 첫 3차 보육재난지원금 10만원씩 지급

울산시가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가정양육수당 대상 영유아에게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1인당 10만 원씩의 3차 보육재난지원금을 오는 16일 지급한다.이번 3차 보육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9월 1일(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지급기준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0세에서 만 5세 어린이집 재원 및 가정양육수당 영유아, 취… 기사 더보기

생년월일 틀렸다고 불합격… 경상대병원 정규직 심사 논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정규직 전환 응시 서류에 생년월일을 잘못 기재했다며 비정규직 직원을 불합격 처리해 논란이다. 노동조합 측은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고용보장 합의를 어긴 것”이라 주장하는 반면, 병원 측은 “채용공고에 오기는 불합격된다고 명시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6월 병원 측과 민주노총 민… 기사 더보기

‘부산일보 사장-건설사 대표 유착 의혹’ 보도 않은 지역언론

일주일이 지났다. MBC 의 보도로 부산일보 사장과 지역 향토기업인 동일스위트 대표 간 유착 의혹이 드러난 지 말이다. 지역 난개발 및 특혜 의혹을 감시하고 고발해야 할 언론의 본말전도 행태가 공중파를 타고 전국에 알려졌지만, 방송사도 신문사도 통신사도 지역언론마저도 이를 더는 보도하지 않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