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논란 합천 ‘전두환 공원’ 명칭, 종지부 찍을까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합천 ‘전두환(일해) 공원’ 명칭 논란은 과연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경남 합천군이 21일 오후 ‘지명위원회’ 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합천군은 2004년 합천읍 황강 쪽에 ‘새천년생명의숲’을 조성했고, 2007년 전두환(1931~2021)씨 아호(일해)를 딴 ‘일해공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기사 더보기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공모과정에 문제없다”

마산만을 매립해 조성해 놓은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를 두고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는 “공모과정에는 법적, 행정적으로도 절차상 정당성에 전혀 문제 없다”고 했다.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이 짓던 광주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외벽붕괴사고가 나면서, 사업자 적합성 여… 기사 더보기

[김해] 전국 첫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금지

장례식장에서 일회용품을 퇴출시키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한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이번에는 모든 공원 묘원에 ‘플라스틱 조화’를 없애기로 했다. 김해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부터 4개 공원묘원 안에서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묘원에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는 전국 최초다. 그동안 … 기사 더보기

박성민 “이재명 말대로 김포공항 이전? 오히려 손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김포공항 등을 이전해 서울과 수도권에 대규모 신규 택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공약했다.이를 두고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울산 중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13일 “이재명 후보 공약인 김포공항 이전으로 얻는 경제적 편익에 비해 경제적 손실이 100배 가까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기사 더보기

함양읍생활개선회, 이웃돕기성금 30만 원 기탁

함양읍생활개선회(회장 윤선아)는 지난 12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함양읍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좀도리 쌀 모으기 행사, 곶감농가 곶감깎기 봉사, 천연세제 만들기 및 기부 등 연중 26건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군 인구늘리기 사업에 큰… 기사 더보기

스물한살 청년 “제가 본 한국 사회는 정글이에요”

불평등한 사회, 청년들이 숨 쉴 틈 없는 현실입니다. 청년은 시대의 얼굴이 아닐까요. 청년들이 무엇에 분노하는가, 무엇에 웃고 열광하는가가 그 사회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삶 속에서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들을 만납니다.건조한 분석과 통계만으로는 시대… 기사 더보기

“종전 소정근로시간 규범 인정 ‘택시 최저임금’ 첫 판결”

택시기사들이 업체를 상대로 낸 ‘최저임금’ 관련 소송에서 이겼다. 13일 창원지방법원 제5민사부(재판장 하상제·구본웅·장시원 판사)는 경남지역 한 택시업체 운전기사 11명(퇴직)이 업체(유한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업체에 대해 운전기사들한테 “임금을 지급하라”고 하면서 소… 기사 더보기

‘PK 집토끼’ 사수 나선 윤석열, 이준석은 “분골쇄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산과 경남(PK)을 잇달아 방문한다. 대선을 50여 일 남겨놓고 출렁이는 여론조사 결과에 ‘집토끼를 사수하겠다’는 의도다. 이준석 당대표는 윤 후보보다 앞서 지역 언론사를 만나 여론 조성에 공을 들였다. 그의 입에서는 ‘분골쇄신’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갈등봉합 때마다 윤석열·이준석 … 기사 더보기

[하동] ‘상큼한 봄의 향기’ 취나물 출하 시작

‘상큼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취나물’이 출하를 시작했다. 경남 하동군은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서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군은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물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입맛을 돋우는 데 좋다”고 했다. 하동농협 적량지점 삼화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