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매각 무산, 3년간 괴롭힌 이동걸 사퇴해야”

유럽연합(EU)이 ‘승인’하지 않아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기업합병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노동계가 “3년간 모두를 괴롭혔다”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EU는 지난 13일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의 기업합병에 대해 ‘독과점 심사’에서 최종적으로 ‘불승인’했다. 대우조선… 기사 더보기

[창원] 멧돼지 사냥 중 총기사고 발생, 1명 중상

경남 창원에서 멧돼지 사냥 중 총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59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곡리 야산에서 사냥총에 의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멧돼지 사냥을 하던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된 것. 이에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 기사 더보기

“부산 학생인권조례 제정은 최소한의 방어막”

부산에서도 학생인권조례안이 발의된 가운데 찬성 단체는 기자회견과 별도의 성명을 통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더는 과거의 시각에 머물러 학생인권 제도화를 미뤄선 안 된다는 것이다. 부산 학생인권조례안 의안 상정은 경기·광주·서울·전북·충남·제주에 이은 7번째 시도다.”학생이 염색이나 펌을 하거나 체육복을 입… 기사 더보기

“인문학 공부하러 서울로?” 여기 김해로 오세요

“내 삶의 이유는 무엇일까?”가끔 인생이라는 길 위에 서서 자신에게 묻는다. 삶의 목적을 묻는 말에 선뜻 어떤 대답도 명쾌하게 꺼내지 못한다. 사전적으로 ‘인문학은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 정의한다.인문학은 삶의 이유를 묻는 말에, 답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는 학문이다. 생의 … 기사 더보기

부산 학생인권조례안 처리 불발… “심사보류”

찬반 논란 끝에 부산 학생인권조례안 부산시의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상임위 심사보류를 결정한 이순영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여러 의견수렴 절차를 밟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첫 학생인권조례안, 상임위 문턱 못 넘어20일 시의회 교육위원회 심의 안건에 부산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안이 올라오자 밖에서는 찬반 … 기사 더보기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2주 만에 2만명… 가족 관람객 늘어

지난 6일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의 인기가 높다. 개관 1주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기록하더니 2주째를 맞아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 : 이어지는 관객에 호평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성공적 출발).앞서 개관 첫 주 관람객이 이어지자 울산시립미술관은 그 이유로 ‘2011년 건립결정 … 기사 더보기

함양군, 환경부 허가 난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 부결

경남 함양 유림면 옥매리에 폐목재(미이용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함양군이 개발행위를 ‘부결’하기로 했다. 함양군 계획위원회는 20일 해당 업체가 했던 ‘개발행위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허가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해당 업체는 이번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행정심판 등 법… 기사 더보기

송영길 “울산이 변화 주도하면 대선 승리 가능해져”

“부·울·경과 대구·경북 사이에서 가장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울산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이재명 후보가 대구·경북 40%, 부·울·경 50% 득표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송영길 당대표가 20일 울산을 찾아 울산의 역할을 당부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이상헌… 기사 더보기

허성무 창원특례시장 “우수 부품, 대기업 납품 연결 지원”

허성무 경남 창원특례시장은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우수한 부품들이 완성제품 대기업에 납품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허 시장은 20일 성산구 공단로 대영전자(주)를 방문해 김형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영전자는 칠성플라스틱으로 시작한 후 2006년 대영전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