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관련 2심에서 패소한 추진위원회가 판결문을 검토해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다. 이들은 “19만 서명 주민의 의사에 반하는 결과가 나왔다”라며 항소심 재판부를 규탄했다.[관련기사] 미군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소송, 항소심 기각 http://omn.kr/1vmbb 부산지역 200여 개 주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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