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민중이 만드는 대선후보로 노동중심 진보정치 복원과 단결의 초석을 다지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진보정당들이 후보 단일화 추진에 합의하자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6일 낸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과 민중경선운동본부, 민주노총는 지난 12일 ‘대선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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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이 만드는 대선후보로 노동중심 진보정치 복원과 단결의 초석을 다지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진보정당들이 후보 단일화 추진에 합의하자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6일 낸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과 민중경선운동본부, 민주노총는 지난 12일 ‘대선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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