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깃불 잡아먹고 달리는’ 부산 전차가 있었다

1915년 10월 31일, 부산 전차 첫 개통(동래선, 부산진-온천장)은 부산 근대화의 신호탄이었다. 이를 통해 부산의 시간은 압축될 수 있었다. ‘쇠막대기로 전기를 잡아먹고 그 힘으로 달리는 괴물’로 불렸던 부산 전차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1968년 철거되기까지 53년간 부산을 수놓았다.동래선 전차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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