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힘찬 해가 떴다. 2월 1일 맑은 날씨를 보인 경남지역 곳곳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중부지방에는 눈이 내려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사진은 진주·함안 사이 방어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이고, 창원 주남저수지 해돋이, 곽망우당 묘에서 화왕산과 비슬산 사이로 구름을 헤치고 솟아오르는 힘찬 ‘새해’다.
기사 더보기
설날 아침 힘찬 해가 떴다. 2월 1일 맑은 날씨를 보인 경남지역 곳곳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중부지방에는 눈이 내려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사진은 진주·함안 사이 방어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이고, 창원 주남저수지 해돋이, 곽망우당 묘에서 화왕산과 비슬산 사이로 구름을 헤치고 솟아오르는 힘찬 ‘새해’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