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임명 갈등 봉합한 박형준-노조, “노동존중”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공기관장 임명 강행을 둘러싼 충돌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2주 전 집회에서 “시장 퇴진” 구호까지 내걸었던 노동조합과 ‘부적격’ 인사검증에도 인사권을 행사한 박 시장 등이 물밑 대화를 거쳐 6일 공식 간담회를 열고 상생협력을 합의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도시공사 측도 이날부터 이틀간 노조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