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미만 청소년도 대통령-교육감 뽑을 수 있도록 해달라”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대통령과 교육감을 뽑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참정권’을 외쳤다. 거제·거창·김해·마산·양산·진주·창원YMCA로 구성된 ‘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모의투표운동 경남본부’는 26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출범’을 선언했다. 2017년 대통령선거 당시 전국 6만명의 청소년들이 ‘모의투표’에 참여하기… 기사 더보기

[경남 고성] 안락사 기다리던 유기견 20마리 ‘모두 입양’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임시동물보호소에서 적정 수용 한도를 넘겨 차례대로 안락사를 기다리던 유기견 20마리가 전부 입양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임시동물보호소의 과밀 수용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월 10일과 24일까지 각각 10마리씩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는 유기견을 안락사할 예정이라… 기사 더보기

“건설사, 중대재해처벌법 1호 될 수 없다며 온갖 꼼수”

“일제시대 노사문화, 쌍팔(1988)년도 속도전, 이제는 멈춰야 한다.” 건설노동자들이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울산경남본부는 20일 오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사장 외벽 붕괴 참사와 관련해 대책 마련 촉구와… 기사 더보기

그 많던 재난지원금 카드는 다 어디로 갔을까

지난 10일부터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선불카드를 주고 있다. 이번에는 국가에서 주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에서 주는 것이다. 1차 국가 재난 지원금은 지류 상품권도 선택할 수 있었지만 2차부터는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나 신용카드로 받게 되었다.우리 집도 1~2차 국가 … 기사 더보기

[양산] 청소년들 유기동물 보호 위한 기부 활동

경남 양산지역 청소년들이 유기동물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벌였다. 양산행복교육지구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젝트 ‘우주여행’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리들이 유기동물보호 기부 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우주여행’은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여기는 행복마을학교’의 줄임말이고, 참여한 동아리는 ‘떼껄룩’, ‘O&O’, ‘… 기사 더보기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 중단해야”

[기사보강 : 1월 20일 오후 1시 10분] “함양군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를 중단하라.” 함양군농민회, 함양시민연대, 함양노동자연대, 함양참여연대가 20일 함양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17일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 운영을 위한 공… 기사 더보기

스프링클라우드-CJ대한통운, 사천-밀양에 대규모 투자

경남도는 ㈜스프링클라우드, CJ대한통운과 사천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48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220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경남도청에서는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 이커머스 부문 대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 기사 더보기

“낙동강은 흘러야” …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 연장 촉구

“낙동강은 흘러야 한다.”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에서 이같이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환경운동연합이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연장 촉구”를 한 것이다. 환경부는 ‘4대강사업 모니터링’을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2월초까지 합천창녕보 수문을 개방한다. 환경단체는 4월까지 수문 개장 … 기사 더보기

“중대재해 없으면 처벌도 없다” … 민주노총, 행동 돌입

“중대 재해가 없으면 처벌도 없다.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라.” 오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조형래)가 다양한 행동에 나선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사업주 단체는 연일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며 중대재해처벌법이 잘못 제정된 법임을 주장하고 있다”며 “정부는 사업주 단체의 입… 기사 더보기

“획일적 ‘답정너’ 세상… 고생한만큼의 대가는 줘야”

불평등한 사회, 청년들이 숨 쉴 틈 없는 현실입니다. 청년은 시대의 얼굴이 아닐까요. 청년들이 무엇에 분노하는가, 무엇에 웃고 열광하는가가 그 사회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삶 속에서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들을 만납니다.건조한 분석과 통계만으로는 시대… 기사 더보기